2025/02 2

괴테

괴테의 명언인간은 타인을 칭찬 함으로써 자기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상대방과 같은 위치에 놓는 것이 된다.- 괴테나누어 통치하라는 말은 훌륭한 표어다. 합병하여 지도하라는 말은 더 나은 표어이다. -괴테 나는 시를 만든 것이 아니다. 시가 나를 만든 것이다. -괴테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자란 것을 의미한다. -괴테 나는 죄와 더불어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미워한다. 그것은 수백만의 인민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기 때문이다. -괴테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 -괴테 남에게 기만당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스스로 자기를 기만하는 것이다. -괴테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

문학산책 2025.02.24

기레빠시

일본말 어휘입니다. 일본말 어휘 중에 "切端"[자를 切(절), 끝 端(단)]으로 표기하고, "기레빠시"라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자 그대로 풀면 '끄트머리를 자름' 또는 '잘라낸 끄트머리' 정도의 뜻이 되겠지요. 우리 음식점에 떠돌고 있는 "기레빠시"란 바로 그것을 흉내낸 것으로, 생선회를 뜨고 난 나머지. 예컨대 뼈, 지느러미, 내장 따위로 만든 음식을 가리킵니다. 어떤이는 그런 기레빠시와 함께 내주는 모든 음식을 "기레빠시"라 하기도 합니다. 일본 낱말 "기레빠시=切端" 는 우리말의 "끄트러기"나 "자투리"에 해당합니다.("끄트러기"에는 '쓰고 처진 나머지'라는 뜻도 있으며. "자투리"란 옷감 따위를 자로 재어서 팔고 난 나머지'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음식점에 떠돌고 있는 "기레빠시"는 "자..

재밋는 글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