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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블로그무라카미 하루키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 작가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책의 우리말 번역본 [창해, 2000]에서 쓴 제목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했다. 글쎄 아무리 생각해도 예전의 번역의 제목이 더 느낌이 있다. 이유는 없다. 그냥 그렇게 느껴질 뿐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의 타이틀로 썼다. 내 맘이다.의 나머지 단편들이다. 가 있다....................................지금은 죽은 왕녀를 위한 귀하게 자라서 그 결과 대책이 없을 정도로 버릇없는 예쁜 소녀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그녀는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데 천재적이었다. 그 당시 나는 젊어서(아직 스물하나인가 둘이었다). 그녀의 그런 성향을 몹시 불쾌하게 생각했다. 지금 생각..

문학산책 2026.09.21

역사속에서 맨손으로 호랑이를 사냥 ?

실제로 사람이 맨손이나 아주 단순한 도구로 호랑이를 제압해 살아남거나 죽인 역사적 기록이 존재합니다.​성인 시베리아호랑이(동북아호랑이)는 무게가 200~300kg에 달해 평시 일대일 격투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가족이나 자신의 목숨이 걸린 극한의 초수인적 상태'에서 호랑이를 때려잡거나 눈·귀 등을 공격해 제압한 사례가 조선 시대 교서 및 국가 공식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조선 시대 정사(正史) 속 실제 기록​야사가 아닌 《조선왕조실록》 및 《일성록》 등 국가 공식 기록에 수록된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태조 이성계의 제압 일화 (태조실록)​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사냥을 나갔다가 갑자기 말을襲격하려 엉덩이에 올라탄 호랑이를 오른손 주먹으로 후려쳐 기절시킨 후 제압했다는 기록이 전해집니다. ..

재밋는 글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