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블로그무라카미 하루키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 작가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책의 우리말 번역본 [창해, 2000]에서 쓴 제목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했다. 글쎄 아무리 생각해도 예전의 번역의 제목이 더 느낌이 있다. 이유는 없다. 그냥 그렇게 느껴질 뿐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의 타이틀로 썼다. 내 맘이다.의 나머지 단편들이다. 가 있다....................................지금은 죽은 왕녀를 위한 귀하게 자라서 그 결과 대책이 없을 정도로 버릇없는 예쁜 소녀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그녀는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데 천재적이었다. 그 당시 나는 젊어서(아직 스물하나인가 둘이었다). 그녀의 그런 성향을 몹시 불쾌하게 생각했다. 지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