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입관을 해야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사르르르 죽었다.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가족들이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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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엄마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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