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가지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그 거북이는 자기가 물 뜨러간 사이에
다 먹을까봐 걱정이 되어
김밥을 절대로 먹지마"라고
물 뜨러간 거북이를 기다렸다. 그래도 물을 뜨러간 그 거북이가 오지 않았다.
나 물 뜨러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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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가지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그 거북이는 자기가 물 뜨러간 사이에
다 먹을까봐 걱정이 되어
김밥을 절대로 먹지마"라고
물 뜨러간 거북이를 기다렸다. 그래도 물을 뜨러간 그 거북이가 오지 않았다.
나 물 뜨러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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