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실

부초같은 인생 / 김용임

yjh09 2010. 5. 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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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초같은 인생 / 김용임 
 
 
내인 생은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오 몇백년은 살다가 리요

세상을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 ~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 ~ 우리네 인생.


내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오 몇백년을 살다가 리오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 ~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 ~ 우리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