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ng48

또다시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건만...

yjh09 2008. 12. 11. 11:09

      무자년의 한해도 끝자락에 왔네요
      허리를 휘감는 찬바람 속에서도
      용기 잃지 않고 묵묵히 참고 이겨내며
      2008년의 끝자락에서 맞는

      msang48 벗님들에게
      은은하고 향기로운 차 한 잔 건네고 
      싶은 시간이네요 .

      벙어리 장갑이 절실히 필요한
      계절입니다. 건강하고 행복이
      충만한 나날되세요. - 보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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