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는 글

첫 날 밤

yjh09 2006. 10. 9. 10:25
여든이 넘은 재벌노인이



열여덟살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밤 노인이 처녀에게 물었다.



노인 : [아가야,첫날밤에 뭘 하는건지 너 아니?]





어린신부가 부끄러워





처녀 : [몰라요]



노인 :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처녀 : [아뇨?]



.



.



.
노인 : [이거 큰일났네,난 다 까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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