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실

그리운 금강산/조수미

yjh09 2006. 8. 21. 08:53







경제가 나쁘다 보니......


거지가 지하도에 모자를 들고 앉아 있는데
어느날은 양손에 모자를 들고 있는게 아닌가....

지나가던 행인이 한 모자에 돈을 넣고
거지에게 왜 모자를 두 개 들고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거지 왈....
「장사가 안돼서 지점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