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티코 펴는 법?? **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줌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아자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
~~~!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쓰벌&~~ 뭐 저런 ㅅㄲ가 있어..."""˝
티코 아줌마가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아줌마~~~!!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줌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아자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
~~~!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쓰벌&~~ 뭐 저런 ㅅㄲ가 있어..."""˝
티코 아줌마가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열 받은 티코 아줌마 ~~~^^^
바닦에 주저 앉아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쌩!~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
바닦에 주저 앉아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쌩!~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
"아줌마~~~!!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돼요...."""^^
'재밋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의 선택 (0) | 2007.10.25 |
---|---|
궁금증 (0) | 2007.10.17 |
[스크랩] 웃기는 사진 - 종합선물 - 2 (0) | 2007.09.20 |
쥐잡기 게임 - 재밋네요 (0) | 2007.09.19 |
엉큼한 상상 (0) | 200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