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
.
.
.
'키스라도 먼저 할 걸…'
'재밋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잡기 게임 - 재밋네요 (0) | 2007.09.19 |
---|---|
엉큼한 상상 (0) | 2007.09.19 |
참새를 무더기로 잡는 법 (0) | 2007.09.06 |
선녀와 나무꾼 (0) | 2007.09.04 |
그녀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이유... (0) | 2007.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