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 길목에서 ~~~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도 지나고요
봄은 항상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입 춘 대 길" ~~~.
▒ 언 제 : 2006.01.30~31
▒ 어 디 서 : 광주인근 들녘
#1
광대나물 ..
시골에선 봄나물로 먹었답니다
#2
별꽃.....
흔하디 흔한 잡초지만
이름은 예쁩니다
요즘 파릇 파릇 피어나고 있답니다
꽃 봉우리는 2~3mm 정도
#3
무슨 식물인지?
봄이왔다고 쏘옥 올라왔네요 ..
#4
이녀석도 식용인가요
이름은 풀솜대 ?
꽃대가 올라오면
알수있을련지...
#5
청미래덩굴 열매..
#6
새가 쪼아놓았네요...
#78
속살의 색갈이 넘 아름답네요..
#8
이렇게
여러알들이 있으니
탐스럽습니다
# 9
소나무위에 자란 이끼류(버섯류) ?
#10
소나무에 자란 이끼류,,,
#11
조금더 가까이..
#12
마른 개망초 ...
#13
뽀송 뽀송 버들강아지
어디선가 봄이오는 소리가~~
#14
콩종류 덩굴~~
#15
도께비바늘꽃..
일명 도둑놈가시라고 불렀습니다다
#16
쑥에 핀 하얀솜.....
#17
언제 터질까....
진달래꽃망울~~
#18
새싹이 쏘옥~~
산딸기나무에 새순.....
#19
마른 미국자리공..
#20
마른 왕고들빼기꽃
#21
현호색 잎...
아직은 무슨 현호색인지 모르겠네요..
#22
학명 : ?
일명 장구밥이라고 하는데..먹으면 달콤합니다
#23
나무가지에 무슨 열매인지...
#24
벌써 ...봄의 미각을 자극하네요 ....
드릅 순이 머금고있네요...
#25
새 깃털....
#26
...억새 씨방.....
#27
사위질빵..씨방~~
#28
양지 바른곳에서...양지꽃잎인지...뱀딸기잎인지 ? ...
#29
아름다운 메타세퀴이아 가로수길~~
전라남도 담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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