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실

구 구 팔 팔 이 삼 사

yjh09 2009. 6. 19. 13:06

★★ 구구팔팔이삼사 ★★ 1.내 나이 묻지말아요 나이는 숫자예요 거울보며 한숨짓는 내 얼굴의 주름은 인생 계급장 정신없이 살아온 서글픈인생 되돌아 살 수 없는 마지막 열차 가기싫어도 가야만 하는 인생 열차여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는날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9988234 우리모두 다 같이 9988234 9988 9988234 2.아직도 내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흐르는 세월따라
[ 구 구 팔 팔 이 삼 사 ]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정도 앓다가 4일만에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