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서의 조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장이 여비서 채용시험에서 3명의 후보자를 선발했다. 이제 최종적인 면접시험에 앞서 각자 자신의 특기를 적어 내라고 했다. 첫번째 아가씨는… 1분 동안에 60 단어를 타이프 칠 수 있으며 항상 출근 시간을 지킵니다.      두번째 아가씨는... 1분 동안에 100 단어를 속기하며 잔꾀를 절대 부리는 일이 없습니다. 세번째 아가씨는.., 먼 발자국 소리만으로도 사모님을 정확히 알아낼 수 있습니다. 라고 썼다. . . . . . . 그중 사장은 세번째 아가씨를 비서로 채용했다.   (왜 일까요?^^;)

출처 : 이석규님 블로그

글쓴이 : 견우와직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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