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너무나도 옹졸했던 우리들의 마음을
yjh09
2007. 2. 26. 08:30


자신의 출생을 알게 됨으로써 삶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고,

산 언덕에 온 그는 돌아서서

주인공은 자기가 걸어온 눈 위의 발자국,

자신의 지난 과거도..

또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되돌아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