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귀는 千년이요, 말한 입은 三년이다 "들은 귀는 千년이요, 말한 입은 三년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 msang48 2010.03.22
2009년 8월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 이현-이별이 주고간 슬픈 2009년 8월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 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사무칠줄은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사랑하는 내마음은 변할수 없네 2. 이별이 안아다 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가슴을 울.. msang48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