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정동진 바다 맑고 투명한 정동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끔은 깨끗하지 못했던 마음이 정화되는 듯합니다. 가슴이 확 트이는 동해바다와 함께 잠시 시원한 시간되시길..... msang48/보안관 msang48 2006.08.08
휴가마치고 왔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8월 되세요^^ msang48 님들 안녕하세요~요즘 장마후 휴가철 이라고 여기저기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우리님들 ! 즐거운 휴가 보내셨나요?아님 ! 멋진 계획 세우셨는지요.보안관도 8/1부터 휴가를 얻어고향집(무안군 몽탄면 구산리 2구 167번지)에갔다가 8/5(토요일)늦게 돌아왔습.. msang48 2006.08.07
비오는날..한잔 생각나시는 분......!! 비오는날..한잔 생각나시는 분......!! 어제부터 종일 장대비가 주룩주룩~ 이제좀 그만 좀 내렸음 좋겠는데 여전히 내리고 있네요~ 날씨때문인지... 한잔 생각나는날~~^^ 묵은지 넣고 돼지고기 듬성듬성 썰어 넣고~~!! 뽀글뽀글~ 김치찌개랑~ (김치찌개랑 라면은양은냄비에 끓여야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msang48 2006.07.28
[스크랩] 생활 속에 사라진것들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장군과 지게... 화장대 위의 목침... 나무로 만든 나막신... 물레(무명과 삼.. msang48 2006.07.12
너무 좋은글이라서 퍼왔습니다. <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글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 msang48 2006.06.12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 msang48 2006.06.09
어머니의 복 주머니 어머니의 복 주머니 초등학교 1학년으로 기억합니다. 어린시절 아침일찍 일어나고 학교가서 공부하는게 싫어 매일 아침마다 어머니께 투정부리고 짜증내며 등교싸움을 하였죠.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몸빼 바지속의 복주머니에서 백원을 꺼내어 주시며 학교 갔다와서 핫도그를 사먹으라고 하셨어.. msang48 2006.06.09
6월 첫 발걸음을 시작해 봅니다 6월 첫 발걸음을 시작해 봅니다 어느새 2006년도이렇게 반쪽을 향해달려 가고 있습니다 그리운 msang48회원 여러분 안녕들 하시지요 뒤 돌아볼 겨를도 없이우리는 또 이렇게 2006 보내고 있네요 오늘 하루가 아무 변화가 없다 하지만하루하루가 엄청시리 변화하고 있다는것 인생을 통해서익히 혼자서 .. msang48 2006.06.01